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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여성회관, 코로나19 뚫고 교육 순항중
  • 정무영 기자
  • 등록 2021-07-12 22: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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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반기 교육 94%이상 만족, 23개 강좌 288명 수료
  • 하반기 희망과목 신설, 인기반 인원수 늘려 4개월간 운영



창녕군(군수 한정우) 여성회관이 상반기 교육 23개 과정을 마무리하고 하반기 교육을 계획대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에서 기본방역수칙 준수와 강의실 수시 환기 등 철저한 시설물 방역 및 수강생 안전관리로 운영된 상반기 교육은 총 288명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식·양식조리기능사, 커피바리스타(초급, 1급) 등 자격증 취득반에서는 수강생 27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캘리그라피 수강생은 올해 제21회 대한민국 여성구상 미술대전에서 초대작가상 1명, 최우수상 1명, 특선 3명, 입선 15명이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교육에 열의를 갖고 참여해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리며, 하반기 교육도 시설물 방역과 수강생 안전관리로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5월 24일부터 6월 11일까지 상반기 교육수강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강의내용 만족도 항목에서 수강생의 94%가 ‘만족’, 교육 재참여 의사 항목에서 98%가 ‘적극참여’로 응답해 여성회관 교육운영에 대한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창녕군 여성회관은 하반기 교육을 8월 23일부터 12월 10일까지 4개월간 운영한다.

 

하반기 교육과정은 4개 교육분야 총 24과목으로 수강생 희망개설과목인 POP예쁜글씨와 소도구 필라테스를 신설한다. 커피바리스타 1급 야간반 운영과 인기분야인 건강관리교육분야의 과목 인원수를 늘리는 등 상반기 교육 설문조사를 통한 수강생 의견을 적극 수렴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수강생 모집기간은 과목별로 1차는 7월 20일부터 23일, 2차는 7월 26부터 30일로 나누어 접수하며, 수강료는 강좌별 교육기간에 따라 상이하다. 다만,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족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1과목에 한해 수강료를 면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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