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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창녕사랑 주소갖기 캠페인 잇따라
  • 정무영 기자
  • 등록 2021-07-09 23: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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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연말 사회복지타운 옆에 창녕군육아지원센터 건립
  • 6개 기관단체 참여하여 전통시장, 종로에서 캠페인 전개
  • 청소년수련시설, 남지·영산청소년문화의집, 상담복지센터



창녕군(군수 한정우)이 지역소멸 위기극복과 6만 인구 사수를 위한 인구증가 주소갖기 릴레이 캠페인이 잇따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창녕군청소년수련관, 남지·영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창녕성·건강가정상담소, 노인여성아동과 직원 등이 발벗고 나섰다.

 

이들은 지난 8일 창녕군청소년수련관과 전통시장, 종로 일원에서 ‘엄마, 아빠 우리 창녕에서 살아요’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창녕사랑 주소갖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 동참한 창녕군청소년수련관 김상운 관장은 “인구증가는 출산에서부터 아동, 청소년은 물론 청년까지 미래세대에 대한 다양하고 차별있는 정책과 과감한 투자가 확대돼야 한다”며 “청소년수련관이 앞장서 대안 제시와 인구증가시책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인구증가시책의 일환으로 2017년 경남 최초로 다함께 돌봄설치 공모사업에 선정돼 아이 키우기 좋은 창녕을 만들기 위해 남지종합복지관과 사회복지타운에 또바기돌봄센터를 설치·운영 중이며, 올 3월에는 경남 최초 공공형 키즈카페 ‘아이행복키움터’를 노스페이스 창녕점에 개장했다.

 

또한 전 연령의 아동들을 위한 촘촘한 양육·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창녕군육아지원센터를 올 연말까지 사회복지타운 옆에 건립할 계획이며, 관내 공원에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해 자연환경과 함께하는 ‘그린육아’ 정책 실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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