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군수 한정우)이 여름철을 맞아 8월까지를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군은 창녕읍 옥천계곡, 성산면 석정교 밑 2곳을 물놀이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인명구조함, 안전표지판 등 안전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심폐소생술, 구명환 투척 교육을 받은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2명을 지난달 14일부터 성산면 석정교에 배치했다.
한정우 군수는 “물놀이 사고 대부분은 안전장비 미착용, 음주 입수에서 주로 발생하므로 피서객들의 안전 수칙 준수 등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이 중요한 만큼 물놀이 시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물놀이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출입자 명부, 손소독제, 체온계를 비치해 감염병 예방에도 적극 대처하고 있으며 올바른 물놀이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현수막을 게시하고 민·관 합동으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7월 14일부터 8월 15일까지는 물놀이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해 물놀이관리지역 전담공무원이 취약지역 및 낙동강 인근을 집중 순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