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1일 오후 1시 8분 경북 문경의 한 병원에서 의식소실로 응급 뇌혈관 치료가 필요한 환자 후송을 위해 닥터헬기를 요청했다.
안동병원 항공의료팀 김정운(응급의학과 전문의)과장은 14분 만에 문경 경비행기 이착륙장에 도착했다.
혈전용해제 치료를 유지하며 헬기 내에서 산소치료를 시행하고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응급 뇌혈관 조영술 준비를 요청했다.
문경에서 이송된 환자는 도착 즉시 뇌혈관 조영술 치료를 받고 응급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있다.
중증응급환자의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2013년 7월 4일 임무를 시작한 경북닥터헬기가 출범 8주년을 맞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