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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여협, 영농철 농촌 사랑 봉사활동 펼쳐
  • 정무영 기자
  • 등록 2021-06-28 2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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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 일손 부족 농가 포도 봉지 씌우기에 구슬땀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노경순)는 28일 회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극복 및 나눔 실천을 위해 농촌 사랑 봉사활동을 펼쳤다.

 

상주여협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농촌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일손 부족 농가에 힘을 보태고 있다.


 

회원들은 영농 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 농업인 농가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포도 봉지 씌우기 작업을 도왔다.

 

노경순 회장은 “코로나19 사태와 농촌의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고령의 여성 농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사랑 실천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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