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 남지읍(읍장 손전식)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12,000명 인구 사수를 위한 릴레이 주소 갖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지읍은 그동안 ‘신생아 출산용품 및 상품권 전달’, ‘인구증가특별대책위원장과의 간담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인구증가를 위해 힘써왔다.
읍 인구는 2018년 12,762명, 2019년 12,394명, 2020년 12,263명으로 지속적으로 감소추세를 나타냈으며, 올해 인구 12,000선 붕괴위기에 직면해있다.
이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읍은 점차 개선되고 있는 교육환경·정주여건 및 대폭 확대된 전입지원시책을 적극 홍보해 인구증가의 기회로 만들겠다는 입장이다.
읍은 이달 초 인구사수를 다짐하는 대형현수막을 게첨하고 ‘내고향·내직장 주소갖기’에 박차를 가하고자 남지 전통시장(6월 7일), 남지고등학교·개비리길·관내 마트(6월 9일), 관내 사업체(6월 10일), 관내 유관기관(6월 11일)을 방문해 신규시책 홍보 및 전입독려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손전식 읍장은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신규 시책으로 1인 가구 및 신혼 부부까지 지원이 확대됐다”며, “새롭게 변화된 인구증가 시책 및 기존 전입혜택을 적극 홍보해 주민들의 인구증가에 대한 관심을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