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 영가초등학교와 밝은세상지역아동센터가 연계한 funfun ’뉴트로 전래놀이터 만들기‘가 2021년 굿센스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5월 31일 오후 3시 30분 전래놀이터 오픈식을 진행했다.
‘굿센스’는 온종일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간의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4년째 지속 해온 마을밀착형 돌봄 공모사업으로 ‘좋은 아동센터와 학교’를 의미하는 ‘Good Center-School'의 줄임말이다.
영가초등학교와 밝은세상지역아동센터가 연계하여 학교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하여 달팽이, 팔자놀이 등 바닥화 그리기와 달팽이화단 만들기로 새로운 전래놀이터를 학교내 조성했다.
코로나19로 지친 아이들을 위해 4월부터 계획하여 바닥화를 그리고 돌봄교실 이용 아동 20명, 밝은세상지역아동센터 아동 20명이 함께 전래놀이터내 달팽이 화단을 조성했다.

전래놀이터 오픈식에는 이예걸 영가초등학교장, 이은경 밝은세상지역아동센터장, 영가초등학교 아동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래놀이터 오픈식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밝은세상협동조합(이헌상 대표), 더끌림(고태령 대표)의 후원을 받아 코로나19로 지친 아이들에게 전래놀이터를 다양한 방법으로 체험하고, 기념품과 간식키트를 참여 아동들에게 증정했다.
이예걸 영가초등학교장은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가 연계한 굿센스 사업은 앞으로 돌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더불어 아이들의 사회성을 키우는 좋은 프로그램으로 확산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