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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앞둔 2.5(화)일 도내 중소기업, 복지시설, 재래시장 등 어려운 곳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현장 근로자와 사회복지 시설, 재래시장을 차례로 방문하여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격려하는 한편 어려움을 살폈다.
2.8(금)일에는 연휴에도 불구하고 도민의 안전과 편안한 명절 연휴를 위해 지역상황관리에 전념하고 있는 소방. 경찰, 도청 상황실을 방문하여 근무자를 격려할 계획이다.
먼저, 영천 본촌농공단지에 있는 신영금속(주)를 방문하여 1999년도에 신아금속을 인수하여 열악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100년 기업 만들기” 라는 목표로 代를 이어 다니고 싶은 기업을 만들기 위해 다같이 노력한다는 경영 이념하에 노사가 한마음 되는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다같이 노력하자는 운동으로 창사 이래 단 한번의 노사분규가 발생하지 않은 상생의 노사문화를 정착하고 지역경제 살리기에 일익을 담당한 사장 및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들의 단합된 의지와 노력에 대해 깊이 치하하고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여 근로자의 사기를 크게 앙양 시켰다
노인복지시설인 햇빛마을에서는 고령화 시대 노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고생하는 시설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요양중인 노인들에게는 일일이 손을 잡고 조속한 건강 회복을 빌며 위로하였다.
흥해공설시장에서는 공무원, 유관기관 임직원 및 상인회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침체된 지역상권과 경기회복을 위한 설맞이 재래시장이용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하고 행사 후 상인회(회장 이태봉) 사무실에서 어려운 재래시장의 현안 등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당면 현안사항을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다
경북도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여건하에서도 “경상북도가 안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앞서가는 도정을 펼쳐 온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일하는 근로자, 농어민, 상인 등 서민계층과 국가 및 사회질서 유지를 위해 노심초사하는 군경의 덕분”이라며 올 한해도 지역의 성공시대를 여는데 도민 모두가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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