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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농특자금으로 최첨단 장비 6종 구입
  • 정무영 기자
  • 등록 2021-01-01 0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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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르신들 근골격계 균형은 최첨단 장비인 슬링으로
  • 8천만원을 투입해 슬링 등 6종의 물리치료 장비 구입

 


창녕군이 낙후된 보건소 물리치료 장비의 최첨단화를 위해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국고보조금 8천만원을 투입하여 슬링 등 6종의 물리치료 장비를 구입했다고 밝혔다.

 

  초고령화로 진입한 창녕군은 많은 군민들이 근골격질환으로 고통을 받아오고 있지만 보건소의 최첨단 슬링장비를 이용할 경우, 환자 스스로 능동적인 운동을 함으로써 근력강화 및 신체의 불균형을 바로 잡아 손상된 근골격계를 회복시키는 치료적 접근이 가능하게 됐다.

 

  이러한 슬링운동치료는 슬래킹건(근막이완)치료와 병행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슬래킹건(근막이완)치료를 통하여 통증 감소는 물론이고 능동적인 슬링운동치료와 함께 신체의 재활까지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새로운 치료기를 사용함으로써 현재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군민들은 창녕군보건소 물리치료실을 꾸준하게 찾고 있으며 차별화된 치료를 몸소 실감하고 있으며, 하루에 10명 이상씩 내원하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 “우리군의 특성상 노인인구가 많다보니, 근골격계 질환은 누구나 가지는 질환인데, 최첨단 의료기로 군민들에게 적극적인 치료를 하게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좋은 치료기를 도입하는 등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건소 물리치료실을 찾은 대지에서 오신 김 모 어르신은 “병원 어디를 가도 이런 치료를 받아보지 못했는데, 보건소에 와서 치료를 받고 나니 몸이 너무 가볍고, 아침에 눈만 뜨면 보건소에 오는 것이 큰 즐거움이다”고 하면서 격일로 방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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