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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낙동면 한우회, “함께 하는 지역사랑 실천”
  • 정무영 기자
  • 등록 2020-12-29 19: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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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내 소외계층 대상으로 백미 등 700만원 상당 기탁
  •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외계층에게 작은 도움 되길

 


상주시 낙동면 한우회(회장 정임용)는 28일 낙동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낙동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백미 등 7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품(낙동사랑 誠品)을 기탁했다.

 

낙동면은 정부 지원대상에 포함되지 못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소외계층 61가구를 선정해 성품으로 기탁된 백미, 라면, 휴지 등 생필품을 연내 전달할 예정이다.

 

정임용 회장은 “이번 기부가 연말연시 코로나-19의 여파로 여느 때보다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외계층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소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병구 낙동면장은 “7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내어주신 한우회 회원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역 내 성숙한 이웃사랑 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낙동면 한우회는 100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낙동면 전체 한우 사육두수는 12,000여 두에 이른다.

 

이번 성품 기탁을 통해 ‘행동하는 지역 사랑’을 몸소 실천한 낙동면 한우회는 ‘최신 영농기술 교류’ 등 관내 한우 농가의 상호 협력 및 발전을 위하여 2012년 창립된 이래 평소에도 꾸준한 환경미화 활동, 이웃돕기 봉사활동을 통해 낙동 지역사랑 실천에 앞장서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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