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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설맞이 바닷가쓰레기 일제 대청소
  • 편집국
  • 등록 2008-01-31 17: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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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난 목포시는 오는 2월 1일 오후 2시부터 평화광장, 갓바위 일대 및 북항, 내항을 중심으로 바닷가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번 설맞이 대청소는 설 연휴기간 동안 쾌적하고 깨끗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미항 목포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하여 목포시와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목포수협, 월남참전전우회, 어촌계 등 24개 유관기관․단체가 함께 바닷가쓰레기를 수거․처리하게 된다.

시에서는 깨끗한 바다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매월 셋째주 금요일을 바다청소의 날로 지정해 시민들의 직접 참여로 바다환경을 지켜나가는 범시민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어민들의 삶의 터전인 바다를 스스로 지켜나가도록 조업 중 그물에 인양된 폐그물 등 해양쓰레기를 바다로 버리지 않고 항구로 되가져 오도록 하는 해양폐기물정화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해안가에 밀려드는 쓰레기는 실태를 파악하여 폐기물 전문처리업체에 위탁․처리하는 사업을 펼치는 등 목포 연안의 쾌적하고 깨끗한 바다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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