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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한방휴양산업 활성화 방안 세미나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1-30 09: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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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한방휴양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세미나가 30일 오후 2시 산청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한방휴양관광지내 시설부지분양자를 비롯해 산청군 지역단체, 약초연구회, 약초작목반, 지역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관광공사 영남권협력단 강중석 단장,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경영부 유리화 연구사, 진주국제대 호텔관광학부 이우상 교수가 축제․관광․휴양분야 등에 있어 산청한방휴양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방휴양산업 활성화를 위해서 산청군은 무엇보다도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이 되는 2013년, “한방엑스포”를 준비하고 한방휴양관광중심의 글로벌 인적자원을 양성해 국제화에 대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주요한방휴양시설에 외국어 안내판과 해설표기, 외국인을 수용가능한 숙박시설 등의 확충이 우선되어야 하고, 지리산 주변의 1,500여농가 1.2ha에서 재배되고 있는 약초를 이용해 웰빙열풍의 사회적 분위기에 맞는 한방식품을 개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한방의료와 관련된 활성화 방안으로는 휴양․레저․문화활동이 결함된 신개념의 관광을 접목해 관광상품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산청군은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된 의견을 산청 한방휴양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 군을 약초의 본고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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