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아들이 다양한 독서관련 활동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개발하여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자신의 생각을 책놀이 활동으로 직접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쉽게 인문학의 첫걸음을 내딛으며 생각과 마음을 키우는 기회가 되었다.
유아들은 사전활동으로 ‘맥스웰 이발소’, ‘걱정 많은 마고’, ‘화난 시몽’이라는 동화책을 읽고 동화 내용을 자세히 알아본 뒤 강당, 아이재미나(무용실), 아이좋아(음악실)로 체험여행을 떠나 음악이 흐르는 독서축제를 자유롭게 즐겼다.
동화 체험방은 ‘맥스웰 이발소’, ‘마음모양’, ‘비트킹 미술관’으로 준비되었으며 유아들은 동화 속 주인공의 옷을 입고 뮤지컬을 감상하기도 하고, 화가가 되어 노래가 나오는 그림을 그려보며 동화 속으로 여행을 떠나 다양한 책놀이 활동을 즐겼다.
우수경 원장은 “유아들이 생각하고 상상하는 다양한 예술 체험을 통해 감동을 느끼고 직접 예술 활동에 참여하며 음악과 동화가 만나는 새로운 독서 체험의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