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6회를 맞는 경북농식품 산업대전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으로 현장개최가 불가능해 온라인 행사로 기획됐다.
경북농식품 산업대전은 도내 농식품 가공업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식품을 한자리에서 홍보·전시·판매 할 수 있는 자리로 농가와 식품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어 왔다.
이번 온라인 경북농식품 산업대전은 경북쇼핑물 사이소, 11번가, SSG닷컴, 쿠팡 등 국내 대형 쇼핑플랫폼을 통해 100여개 업체가 참여해 300여개의 농식품이 판매된다.
또 TV홈쇼핑,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판매방식으로도 추진되며, 다양한 할인혜택도 제공해 우수한 농식품을 저렴하고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에 따라 변화된 식품트렌드를 반영해 면역력증진에 도움이 되는 경북 대표 건강식품과 혼족, 가정간편식, 캠핑족 등을 위한 간편식, 추석 대비 선물세트도 다양하게 준비해 판매실적을 극대화 할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언택트 개막식을 통해 “코로나19로 전 세계에서 K-방역을 인정했다. K-방역은 K-면역으로, K-면역은 결국 K-FOOD로 이어진다”라며, “경북의 우수 농식품만으로 엄선해 행사를 준비했으니 오지마시고 집안에서 손쉽고 저렴하게 알찬 쇼핑기회를 가지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