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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추진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0-09-07 16: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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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피해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
  • 취업취약계층 및 생계 지원이 필요한 주민 73명 선발

 


청송군이 코로나19 피해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을 지난 8월부터 12월말까지 시행한다. 
 

청송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취업취약계층 및 생계에 지원이 필요한 주민 73명을 1차로 선발했으며, 이들은 발열감시근무, 공공휴식공간 개선, 공공업무 지원 등 8개 유형 8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9월부터는 경로당 방역사업 등에 25명을 추가로 선발해 방역 인력이 부족한 노인복지시설 등에 배치했으며, 현재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에도 총 57명이 자원재생사업, 공공시설 관리 및 환경정비 등의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공공 일자리사업 추진으로 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으로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보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희망일자리사업 수요 인원 요청이 있을 경우 추가로 선발할 계획”이라며,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일자리 창출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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