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9일 대구 동충하초 사업설명회 참석자들의 잇단 코로나19 확진판정 가운데 이날 참석자 상주시민 A씨도 코로나19 검사결과 3일 21:00경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상주시는 밝혔다.
일행 2명과 A씨 배우자의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일행 중 1명(청주시민)도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배우자와 일행 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간 밝혀진 A씨의 동선은 8월 29일 일행 2명과 함께 대구 북구에 소재한 동충하초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후 귀가했다.
이후 9월 1일 9:30분경 배우자와 함께 청주를 방문하였고, 14:30분경 배우자와 지인과 함께 문경 소재 사무실을 방문하였고 그곳에는 A씨를 포함 30여명이 함께 머물러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었다.
상주시는 A씨를 4일 중 확진자 전담병원으로 이송 후 자택을 방역 소독할 예정이다.
상주시 보건당국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고, 밀집·밀폐·밀집한 모임과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