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식은 2018년 6월까지 가동하던 쌍용양회 문경공장이 운영 종료됨에 따라, 이곳을 활용한 민간투자 및 공기업 유치로 차별화된 산업거점을 육성하고, 일자리 창출 특화 도시 조성을 위한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발굴을 위한 정보교류 및 상호지원 ▲대상지 조사·검토 및 사업 시행방안 마련 ▲공모 관련 상호협력 및 지원 ▲연료전지 설치 및 도시가스 공급망 확충 ▲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운영 등에 대해 교류·협력할 예정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를 바라며, 각 기관의 전문성이 연계돼 혁신성장의 원동력으로 작용하기를 바란다.”며, “도시재생을 통해 활기찬 문경시로 재도약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