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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부남 출신 조승래씨 '마스크 10,000장' 기부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0-08-27 15: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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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극복 위해 고향 청송에 마스크 10,000장 기부

 


경북 구미에 거주하고 있는 출향인 조승래씨(54세, 남)가 지난 26일 고향인 청송군 부남면사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덴탈마스크 10,000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청송군 부남면이 고향인 조승래씨는 현재 구미 소재 ㈜제이에이치산업에서 상무이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이날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고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스크를 기부하게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윤경희 청송군수는 “깊은 고향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코로나19가 조기에 종식돼 군민들이 다시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청송군은 이번에 기부된 마스크는 부남면 17개리의 기초생활수급, 차상위, 저소득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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