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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상주시의원, 5분 자유발언 나서
  • 정무영 기자
  • 등록 2020-08-25 15: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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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단보 주변의 관광 인프라 구축 및 농산물 종합 물류단지 조성’
  • 낙단보 중심으로 관광객 증대 위한 정책 추진으로 위기를 기회로

 


김태희 상주시의원이 8월 25일 열린 제2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이날 김태희 의원은 의성군 비안면과 군위군 소보면의 통합 신공항 이전에 따른 의성군의 공격적인 낙동강변 개발정책에 대한 대응책으로 낙단보 주변의 관광 인프라 구축과 농산물 종합 물류단지 조성을 통해 상주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김태희 의원은 “상주 낙단보를 중심으로 의성군 쪽에 300만 평방미터 100만평 규모의 관광단지를 조성하여 신공항시대 관광허브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 팀이 구성되며, 우리시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인근 의성군의 공격적인 낙동강 개발 정책이 계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낙단보 주변에 우리 상주지역에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관광인프라를 조속히 구축하기 위해 ▲낙단보에서 강창교까지 강변도로 개설 촉구 ▲낙동강역사이야기촌에서 경천섬까지 낙동강 관광도로 신설 ▲낙동면 신상리와 중동면 죽암리를 연결하는 강창교 잠수교를 일반교량으로 건설하여 유람선으로 낙동강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여러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농산물 종합 물류단지를 상주 동상주 IC와 의성 군위 신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낙동면에 건립하여 전국에서 찾아오기 편리한 명품 물류단지로 조성할 필요성을 주장했다.

 

김태희 의원은 “끝이 없는 침체의 길을 걷고 있는 우리 상주의 안타까운 현실을 타개하고 우리 상주시가 낙동강을 테마로 한 관광의 중심으로 농산물 물류의 중심지로 거듭나기를 기원하고 이 사업들이 조속히 실현되도록 촉구한다”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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