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간보고회에서는 용역시행사로부터 축제 기본개요, 기존 축제 사례 및 운영방안, 프로그램 운영계획 등 축제개최를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이 담긴 중간보고와 참석자들의 의견교류가 이뤄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향후 지속발전 가능한 축제로 성장 할 수 있는 콘텐츠 보완, 포스트 코로나 대비 언텍트 콘텐츠 및 가족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 프로그램 추가 등의 의견이 제시되었다.
김충섭 시장은 “축제가 곧 산업이라 불릴 만큼 성공한 축제의 영향력은 대단하다”며, “지역민의 잔치로 끝나는 행사가 아니라 김천만의 특색을 가진 국내 대표 축제를 개발하자”고 주문했다.
김천시는 앞으로 중간보고회 의견 등을 반영해 10월경 축제 최종안을 마련하고, 지역축제 관련 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