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부쩍 길어진 장마로 인해 전국적으로 수해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새마을지도자구미시협의회에서는 새마을지도자로서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다는 마음으로 인근 충북 영동군의 수해지역에 방역을 실시하기로 결정하고, 2개 마을 주요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펼쳤다.
최재석 새마을지도자구미시협의회장을 필두로, 무을면, 송정동, 원평1동, 형곡1동 등 7명의 새마을지도자들이 3대의 방역차량에 3팀으로 나누어 침수지역 곳곳에 소독약품으로 방역을 실시하여, 침수로 인한 감염병 방지에 코로나19예방까지 더하는 등 훈훈한 감동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최재석 새마을지도자구미시협의회장은 “힘든 이웃을 도우고 함께 하는 것이 진정한 새마을봉사정신이다. 코로나19로 힘든 와중에 설상가상으로 수해를 입은 영동군 지역에 방역을 실시하게 되어 보람되었고, 새마을 정신으로 지역을 초월하여 하나가 됨을 느꼈다.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과 단합된 모습으로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