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군수 이재근)은 지난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산청군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 중앙언론인 및 명예군민, 홍보대사 등 150여명을 초청하여 2008년 군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재정자립도가 9.8% 밖에 되지 않은 열악한 재정으로 지역개발과 주민소득증대 등 군정 역점사업 추진에 애로가 있어 의존 재원인 국․도비 확보가 최우선 과제이며, 국․도비 확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서로 힘을 합쳐 고향 산청 발전을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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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참석한 산청군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산목회란 단체를 만들어 창립총회도 개최하고, 고향발전을 위하여 체계적으로 활동하기로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이재근 산청군수는 고향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박병철 보좌관(김재경 국회의원)과 미래농업연구원 전순언 사무총장에거 감사패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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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근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2007년에는 10년 후 산청 발전의 밑거름이 될 기반을 다졌고, 향우들의 도움만 있다면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산청군은 2007년에도 중앙부처 공무원, 향우들을 초청하여 군정 설명회 및 고향발전을 위하여 많은 도와 줄 것을 당부하는 모임을 개최한 바 있다.
산청군에서는 전 실․과장, 군 의회 의장, 의원, 산청군농협, 군청직원 등 40여명이 상경하여 참석자들과 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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