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권덕칠)은 지난 7월 9일 안동중앙신시장(상인회장 김석배)과 ‘1기관-1시장’ 자매결연을 맺고 매월 둘째주 목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 운영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1기관-1시장’ 자매결연은 코로나 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맺어졌다.
직원 60여명은 8월 6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안동중앙신시장을 방문해 식재료 장보기, 생필품 구매하기, 맛집 탐방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통시장 가는 날’행사를 진행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했다.
권덕칠 교육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으며 하루빨리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