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협의회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매월 1일 Happy together 청결의 날로 지정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배출요령 및 분리수거 방법 등 청결한 김천시를 만들기 위한 계도 및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홍순용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협의회 회장은 “청결한 김천시를 만들 수 있도록 각 지역 회원들과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며, 시민들도 바르게살기운동과 Happy together 청결운동에 선진 시민의식으로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김천시는 코로나19로 늘어나는 생활쓰레기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으며, 특히 종량제봉투에 재활용품이 혼합되어 배출되거나, 일반쓰레기를 재활용쓰레기로 배출하는 등 배출방법 미준수로 인한 쓰레기 처리 비용이 증가하는 등 도시미관까지 해치고 있는 실정으로 생활쓰레기 배출량이 1일 평균 130t 정도이나 여름철에는 발생량이 증가해 소각시설이나 음식물 처리시설의 용량을 초과하고 있어, 시민들의 배출방법 준수 및 철저한 분리수거를 통해 생활쓰레기 줄이기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김천시는 지난달 31일 깨끗하고 청결한 김천시를 만들기 위하여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협의회 회원 56명을 Happy together 청결지킴이로 위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