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초 군은 이달 10일까지만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경기 침체에 따른 주민들의 가계 부담 경감을 위해 연장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무료 운영 기간 동안 1일 이용권 결제 후 3시간 이내 반납하면 자동 취소돼 요금이 부과되지 않으며 연속으로 사용 할 경우에는 3시간 이내 반납 후 다시 대여해야 추가 요금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장기 미반납 또는 도난 방지를 위해 3시간 이상 대여 할 경우 추가 요금이 부과되므로 공영자전거 이용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예천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 신도시 내 11개 스테이션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매일 1회 자체 방역을 하고 있으며 공영자전거는 1인 이동수단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에도 안성맞춤”이라며 “도로 혼잡 및 상가 주차난 해소 및 건강증진에도 도움이 되는 공영자전거를 많이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영자전거 이용관련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청 도시과 스마트도시팀(☎054-650-8282)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