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우진수)과 한국전력공사경북본부(본부장 박정석)는 7.24.(금) 청송군 현동면에서 ‘보훈가족 사랑의 집수리’ 낙성식을 가졌다.
한국전력공사경북본부에서 지원한 이번 ‘보훈가족 사랑의 집수리’ 사업은 2020년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대상자의 편안한 안식처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낙성식에는 우진수 경북북부보훈지청장과 박정석 한전경북본부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하여 공사 마감 사항을 살피고 국가유공자를 위문하였다.
한국전력공사경북본부는 매년 ‘호국보훈의 달’ 을 기하여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주택수리 사업을 지원하여 오고 있으며, 올해는 현충시설인 백하구려(안동시 임하면)를 포함하여 보훈가족 5가구에 대하여 화장실 수리 및 도배·장판 등을 지원하였다.
경북북부보훈지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단체 및 유관기관과 연대를 통해 국가보훈대상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북부보훈지청은 7월 27일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7월 23일부터 30일까지 안동역(대합실)에 호국평화 그림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그림 전시는 올해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어린이 호국평화 그림그리기 공모전 당선작 20여점이 전시되었으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90만 국군과 195만 유엔군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감사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경북북부보훈지청 관계자는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유엔군 참전의 날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고 국내․외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