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산악취개선 협의체는 축산환경관리원이 주관하고 상주시 축산과, 환경관리과, 주민 대표, 생산자 대표, 개선지역 농가 대표 등 9명으로 구성되어 이날부터 3개월간 운영된다. 협의체 구성원들은 ▷축산농가 현장 컨설팅 ▷축산악취 관리계획서 작성 및 중장기 개선계획 마련 ▷지역 주민 설문조사 등을 추진해 악취를 줄이고 효과도 검증할 계획이다.
안영묵 상주시 축산과장은 “협의체를 통해 악취의 정확한 원인 파악을 파악하고 농가 교육으로 의식을 개선함으로써 축산 악취를 해소할 계획”이라며 “상주시의 전 축산농장을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운영해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등 지속가능한 축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