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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여름철 폭염·집중호우 대비 교육 실시
  • 정무영 기자
  • 등록 2020-07-23 16: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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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 개령면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킨다는 각오 다짐
  • 태풍 북상 및 집중 호우로 여름철 자연재난 피해 등 대비
  • 폭염 시에는 12시~17시 야외활동자제, 충분한 수분섭취 등

 


김천시 개령면은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기온의 영향으로 폭염과 잦은 태풍 북상 및 집중 호우로 인한 여름철 자연재난 피해에 대비해 7월 23일 이장회의 시 이장과 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임무와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재해 발생 시 행정의 역량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교육내용은 폭염 시에는 12시~17시 야외활동자제, 충분한 수분섭취, 실내온도 적정수준 유지, 호우 및 태풍 내습 시에는 논에 물꼬를 보러가는 행위금지, 위험지역(세월교, 징검다리, 하천주변 등) 접근금지, 노약자 및 어린이 야외활동 자제 등이다.

 

각 이장은 재해취역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교육내용과 국민행동요령을 주민들에게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조춘제 개령면장은 “여름철에는 일기예보에 항상 귀를 기울어 주시고 폭염, 태풍, 집중호우 발생 시 우리 마을과 우리 이웃은 우리가 지킨다는 지역 일꾼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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