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관리요원은 오는 6월말부터 순차적으로 모동면 용추폭포, 화북면 청소년야영장 앞 등 관내 물놀이 지역 22곳에 배치되어 안전사고 예방순찰과 인명구조, 응급조치, 익수 다발지역 접근금지 지도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찰을 실시하게 된다.
이에 앞서 시는 하천 계곡 등에 비치된 인명구조함 등 물놀이 안전시설물을 정비 및 확충했다. 안전관리 요원에게는 안전조끼, 모자 등 통일된 복장을 제공해 피서객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비상구급함을 지급해 유사 시 현장에서 조치할 방침이다.
박봉구 안전재난과장은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구명조끼 의무착용과 안전관리요원 배치를 통해 물놀이 사고 없는 안전한 상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에선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9년 연속으로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