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27일에 포도 재배 농가를 방문해 포도순따기 등 일손돕기를 실시한데 이어 이번에는 감자 재배 농가를 찾아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농민들의 수고를 조금이나마 들어주기 위해 감자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감자 농가에서는 “ 요즘 한창 일손이 필요한 시기에 코로나19로 인해 농촌에 일손 구하기가 한층 더 어려워 많은 걱정을 하였는데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시청 세정과와 개령면사무소에서 직원들이 오셔서 도와주시니 큰 근심을 덜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세정과 직원들은 “해마다 바쁜 영농철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농촌일손 돕기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