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천시 세정과, 감자농가 일손돕기에 '구슬땀'
  • 정무영 기자
  • 등록 2020-06-18 15:29:00
기사수정
  •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감자재배 농가를 찾아
  •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도 감자 수확에 구슬땀 흘려

 


김천시 세정과 직원 15명이 지난 17일 개령면사무소 직원들과 함께 감자 수확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감자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지난 5월 27일에 포도 재배 농가를 방문해 포도순따기 등 일손돕기를 실시한데 이어 이번에는 감자 재배 농가를 찾아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농민들의 수고를 조금이나마 들어주기 위해 감자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감자 농가에서는 “ 요즘 한창 일손이 필요한 시기에 코로나19로 인해 농촌에 일손 구하기가 한층 더 어려워 많은 걱정을 하였는데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시청 세정과와 개령면사무소에서 직원들이 오셔서 도와주시니 큰 근심을 덜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세정과 직원들은 “해마다 바쁜 영농철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농촌일손 돕기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