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지방자치단체와 도서관, 북스타트코리아가 함께 펼치고 있는 지역사회 문화운동으로 울진군은 책꾸러미 배부, 책놀이 프로그램, 육아독서동아리 등을 지원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책꾸러미는 23일부터 관내 8개의 공공도서관 및 작은 도서관에서 영·유아 대상으로 무료 배부한다.
대상자는 울진군에 주소를 둔 0세~만 6세 아동이며, 북스타트단계(2019년~2020년생),플러스단계(2018년생), 보물상자단계(2014년~2020년생)별로 나누어 선착순으로 소진 시까지 배부한다.
책꾸러미 안에는 그림책 2권과 양육자를 위한 가이드북, 소정의 기념품이 들어있다.
단, 울진군 타 도서관과 중복수령은 불가하다.
또한, 올해는 다양한 책놀이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도서관내에서 진행할 뿐만 아니라 소외계층을 위한 다문화센터와 외곽지역의 어린이집 등을 방문하여 활동을 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책놀이 프로그램은 하반기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이성우 죽변면도서관장은 “이번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실외활동이 어려운 아기와 부모 사이에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