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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아이들의 꿈과 희망의 중심지'
  • 정무영 기자
  • 등록 2020-06-11 16: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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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유아들의 삶의 질 향상 위해 육아종합지원센터 준공
  • 아이들의 꿈과 희망의 중심지, 맞춤형 보육 서비스 제공

 


상주시는 육아 지원의 거점기관으로서 영유아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상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준공식을 6월 11일 오후 2시에 열었다. 

 

 무양동에 위치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18년 2월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39억원을 들여 지상 3층(연면적 998.96㎡)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는 전문적인 보육 지식 인프라를 갖춘 구미대학교에서 5년간 위탁받아 운영한다.

 

 1층에는 장난감대여실 및 장난감도서관․시간제보육실․센터사무실이 있다. 2층에는 체험놀이실․맘카페․다목적교육실이, 3층에는 다목적 강당이 있다.
 
 가정 양육수당을 받고 있는 가정(36개월 이하 영유아)에서 연회비 2만원을 내면 장난감을 빌릴 수 있다. 또 시간당 보육료 1,000원을 내면 한 달 최대 80시간까지 영유아를 돌봐준다.

 

 센터는 이밖에 어린이 집 관계자에 대한 회계교육 등 각종 교육과 평가, 가정에서 영유아를 양육하는 보호자에 대한 맞춤형 보육 지원 업무도 담당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맞춤형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보육정책을 펼쳐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한 상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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