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상주시, 긴급재난지원금 방문접수 시작
  • 정무영 기자
  • 등록 2020-05-19 15:06:29
기사수정
  • 전담창구 운영으로 민원 기다림 없이 신속하게 지원
  • 농번기 맞아 바쁜 주민들과 직장인 퇴근 시간 맞춰 운영

 


상주시 남원동은 지난 4일 정부긴급재난지원금 현금지급 시작과 11일 신용·체크카드 온라인 신청에 이어, 18일부터 읍면동 방문접수가 시작됨에 따라 민원실 내 전담창구를 설치해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  

 

 초기 일주일간은 신청 분산을 위해 세대주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농번기를 맞아 바쁜 주민과 직장인 퇴근 시간을 고려해 접수 시간을 평일 저녁 8시까지 연장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신청ㆍ지급 내역 전산입력을 위한 PC를 추가 설치하고 전담 직원 4명을 배치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철저한 사전 준비로 접수 첫날 신청인이 많이 몰렸음에도 주민 불편 없이 원활하게 진행되었다. 

 

  성상제 남원동장은 "코로나19로 고용 불안과 소득 감소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원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급적 상주시에서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