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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사회복지시설에 감염예방 키트 지원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0-04-29 15: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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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감염우려가 높은 건강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 취약계층에 감염예방 키트 지원으로 지역사회 확산 예방에 나서
  • 코로나19로 빈틈없는 ‘생활방역’ 강화, 감염예방 키트 1,157개 지원

 


구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감염예방 키트 1,157개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감염우려가 높은 건강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감염예방 물품을 지원하여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고 생활 방역체계를 상시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1차로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중증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체온계, 손소독 티슈, 비타민, 휴대용 가글, 칫솔세트, 코로나예방 생활수칙 안내문 등으로 구성된 예방키트를 1000개 제작·배부한데 이어 아동·장애인·노인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과 외국인근로자 상담센터 157개소에 비접촉식 체온계, 마스크, 소독젤이 든 예방키트를 4월 29일 배부한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바이러스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르신들과 만성질환자들의 감염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의 헌신과 협력으로 잘 극복해가고 있지만, 여전히 ‘현재 진행형’인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생활을 철저히 하는 등 생활방역 실천을 당부했다.


구미시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난 2월 24일부터  4월30일까지 진행된 코로나19 특별모금으로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코로나19 지원 사업을 진행하여, 코호트 격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생필품 패키지, 코호트 격리 사회복지시설 특별운영비,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 이용시설에 구미사랑상품권, 사회복지시설 157개소 및 취약계층 1000가구에  감염예방키트, 코로나 자가격리자 생필품 패키지를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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