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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친환경 농산물 육성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1-22 12: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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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 농산물 인증 생산자 협의회 창립
하동군 화개면이 지난 2007년 녹차 농약 파동 이후 떨어진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친환경 품질 인증사업 추진에 발 벗고 나섰다.

이에 따라 화개면은 1차 136농가, 193ha의 친환경 품질 인증을 이미 획득했고 2차 200농가가 신청 상태이며, 향후 전 농가에 대한 친환경 품질 인증을 목표로 계획중에 있다.
 
이에 발맞추어 하동군 화개면 부춘리 검두, 신기, 부춘 등 3개 마을은 친환경 품질 인증 획득자들을 중심으로 고품질의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고 관리하기 위해 지난 21일 부춘리 친환경 농산물 인증 생산자 협의회(회장 김희겸)를 결성을 위한 창립 총회를 개최했다.

생산자 협의회는“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 친환경 농산물을 지역공동 브랜드로 개발하고 공동구매, 판매 등 유통개선을 통한 회원 상호간의 소득창출을 목적으로 친환경 농산물 인증 생산자 협의회를 창립했다”고 뜻을 밝혔다.

이날 창립 총회에서 협의회의 목적 달성을 위한 영농기술 도입과 보급, 생산자재의 공동구매, 생산물의 상품성제고활동, 공동이용시설의 설치 및 공동작업의 실시 등의 사업을 제정하고 친환경 품질 인증과 관련해 인증 농지의 관리방법 등 다각적인 방안이 논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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