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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3%대 물가잡기 총력
  • 편집국
  • 등록 2008-01-22 10: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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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요금 인상 등 최소화
 
대전시는 올해 고유가, 농산물, 밀가루 등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3% 내외의 물가상승을 전망하고 중산, 서민층의 생활안정을 위한 물가잡기에 나선다.

대전시는 21일 오후 2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물가대책위원, 개인 서비스 단체 대표, 유통업체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갖고 2008 물가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시는 우선, 개인서비스요금, 수·축산물, 양곡, 상거래 질서 등 5대 중점분야를 대상으로 현장중심의 지도점검을 강화하면서 지방공기업의 경영혁신 유도로 원가상승을 줄여 공공요금 상승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물가비교조사 등을 통해 소비자단체의 물가감시·견제기능을 강화하고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을 위해 업주와 사업자단체의 자율적인 가격 안정을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특히, 물가가 들썩이는 설명절을 전후해 농수축산물, 개인서비스요금 등 25개 품목을 대상으로 수급안정대책을 강화하고 대전지방공정거래사무소, 대전지방국세청, 대전지방경찰청, 소비자단체 등과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매점매석 행위, 가격담합 인상행위 등 상거래질서 위반행위를 중점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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