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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민생경제살리기에 행정력 집중
  • 정무영 기자
  • 등록 2020-04-07 16: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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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민생경제살리기 최우선 과제
  • 관내 기관 김천사랑상품권 구입·구내식당 휴무제 적극 동참

 


김천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역경제에 상당한 타격이 예상되는 가운데, 민생경제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행정력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관내 기관·이전 공공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위기를 헤쳐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김천경찰서, 김천교육지원청 등 관내 30개 주요기관 및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기술 등 13개 이전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김천사랑상품권 구입·사용 독려와 구내식당 휴무일 지정 등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시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협조 요청하였다.

 

 이에 한국도로공사에서 3천만 원에 상당하는 김천사랑상품권을 구입하는 등 20개 기관에서 총 1억3천5백만 원상당의 상품권을 구입하여 지역사회를 향한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직원 개인적인 차원에서의 김천사랑상품권 구입이 많아 향후에도 지속적인 참여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여 고무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천사랑상품권 구입과 더불어 NH농협은행, 한국전력기술 등 5개 기관은 구내식당 휴무제 실시에 동참하여 소속직원들의 외부 식당이용을 독려하고 있으며, 한국도로공사·교통안전공단 등의 기관도 4월중 구내식당 휴무제 실시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로 지역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관내 기관 및 이전공공기관에서 보여주고 있는 관심과 정성에 깊은 감사를 표시하였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는 당부의 말을 전하였다.

 

 코로나-19의 지역사회전파 방지와 지역경제살리기라는 두 가지를 과제를 동시에 이룩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김천시청을 비롯하여 관내 주요 기관들의 단합된 힘으로 위기를 해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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