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강남구청 전경
이번 편성은 감염병 확산으로 인한 주민 불안감 해소 등 코로나19 극복에 중점을 뒀으며, 규모는 476억원으로 전체 추경액의 51.2%를 차지한다. 먼저 소상공인·중소기업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상인 지원융자금(400억원) ▲청년단기일자리 500명 마련(17억원) ▲청년인턴지원금 월20만원 인상 및 지원기간 3개월 연장(10억원) 등 총434억원을 편성했다.
또 주민생활 활력을 위해 ▲강남형 위기가구 긴급복지 사업(10억원) ▲사회복지 시설 이용료 감면(11억원) ▲더 충전 여가문화 큐레이션 서비스 및 비대면 도서 대출서비스 확대(3억3000만원) 등 총33억원을 편성했다.
이밖에도 감염병 대응체계 역량 강화를 위해 ▲열화상감지카메라 설치 및 방역(2억5000만원) ▲다중이용 공공시설 31개소 자동문 설치(2억원) ▲코로나19 대응관리 강화(4억5000만원) 등을 포함해 총9억원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안은 내달 17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제284회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임시회에서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