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남구, 928억원 추경 편성, 신속 재정투입으로 구민 행복 up
  • 박상복 기자
  • 등록 2020-04-07 11:11:35
기사수정
  •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생활 활력 등 코로나19 극복 위해 476억, 전체 추경액의 51.2%

{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강남구청 전경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코로나19 관련 긴급 대응 방안을 담은 총928억원 규모의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번 편성은 감염병 확산으로 인한 주민 불안감 해소 등 코로나19 극복에 중점을 뒀으며, 규모는 476억원으로 전체 추경액의 51.2%를 차지한다. 먼저 소상공인·중소기업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상인 지원융자금(400억원) ▲청년단기일자리 500명 마련(17억원) ▲청년인턴지원금 월20만원 인상 및 지원기간 3개월 연장(10억원) 등 총434억원을 편성했다.

 

또 주민생활 활력을 위해 ▲강남형 위기가구 긴급복지 사업(10억원) ▲사회복지 시설 이용료 감면(11억원) ▲더 충전 여가문화 큐레이션 서비스 및 비대면 도서 대출서비스 확대(3억3000만원) 등 총33억원을 편성했다.

 

이밖에도 감염병 대응체계 역량 강화를 위해 ▲열화상감지카메라 설치 및 방역(2억5000만원) ▲다중이용 공공시설 31개소 자동문 설치(2억원) ▲코로나19 대응관리 강화(4억5000만원) 등을 포함해 총9억원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안은 내달 17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제284회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임시회에서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