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구입이 쉽지 않아짐에 따라 원활한 마스크 수급을 위해 새마을부녀회 회원 14명이 참석하여 오전부터 늦은 오후까지 원단 재단부터 재봉, 마감, 포장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정성 가득한 수제 마스크를 제작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에서 제작한 면 마스크는 경북도의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든 마스크로 필터를 교체하면 재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식약처에서 성능 적합 판정을 받은 것이다.
박종말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 모두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종식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재능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마스크를 통해 침체된 지역사회에 온기가 피어났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이 위기를 극복하는데 회원 모두 합심하여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향한 따듯한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사회적 거리 두기를 추진하고 있으니 새마을부녀회원 모두 예방수칙을 지켜 감염병 확산을 막는데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