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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김형동, 소상공인·자영업자 맞춤 공약 발표
  • 조현규 기자
  • 등록 2020-03-18 13: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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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이과세 적용기준 상향으로 세금부담 감소, 무담보·무보증 특별자금 확대 정책 추진

 

미래통합당 김형동 예비후보가 18일 상공의 날을 맞아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활력을 잃은 안동시·예천군 서민경제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정부의 경제실정으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무너지고 있으며 특히 안동과 예천은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쳐 지역경제가 피폐해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실제로 경상북도에 따르면 안동의 경우 카드소비금액이 전년동기 대비 40% 감소하여 경북도내 23개시군 중 청도군 다음으로 감소 폭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김 예비후보는 현재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가가치세법 개정(간이과세자 적용기준 1억원으로 상향)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확충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 ▲무이자, 무담보, 무보증 특별자금 확대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확충은 근로자의 고용보험제도처럼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사회안전망에 편입시켜 자생력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며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 공약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판매활성화를, ▲무이자, 무담보, 무보증 특별자금 확대는 안정적인 사업체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정책이다.

 

김형동 예비후보는 "어릴적부터 저의 아버지께서 조그마한 음식점을 운영하며 고생하시는 모습을 보고 자라 소상공인·자영업자분의 고충을 어느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현재 벼랑끝으로 내몰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서민과 약자를 위한 지원대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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