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리방역’상담 서비스는 교정시설의 폐쇄적 특성으로 인한 직원들의 부담감과 집단생활을 하는 수용자들의 불안감을 치료하기 위한 것으로, 임상심리사 자격증을 보유한 교도관 6명으로 구성된 심리방역팀이 청송군 정신건강 복지센터(센터장 윤홍배)와 대학교수 등 트라우마 치료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 상담위원들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을 희망하는 직원 및 수용자의 신청을 받아 EFT(감정자유기법, Emotional Freedom Technique) 등을 활용한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정신건강 교육·상담 및 우울척도 검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보균 심리방역팀장(서기관)은 “이번 심리방역 상담 서비스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직원과 수용자의 스트레스 관리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정신건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