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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등 전남 3개 군에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 편집국
  • 등록 2008-01-20 14: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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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난 12. 7 발생한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 유출 사고로 김 양식장 및 마을어장 시설 등에 극심한 피해를 입은 전남도 신안군, 무안군, 영광군(이상 3개 군)에 대해 지난 18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하였다.


(기 선포지역(’07.12.11) : 충남 태안군, 서산시, 보령시, 서천군, 홍성군, 당진군)

이번 「특별재난지역」추가 선포는 금번 발생한 유류 유출사고로 1. 18 현재 전남 3개 군 지역은 김 양식장 389개소 7,829ha, 마을어장 257개소 11,188ha 등 646개소 19,017ha에 걸쳐 피해가 발생했다.

따라서 피해 면적이 광범위할 뿐만 아니라 도서, 해안변 갯벌속에 타르볼이 유입되어 피해 확산의 우려가 있어 국가차원의 지원을 통해 해양 생태계의 복원 및 전문방제가 필요함에 따라「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제59조 및 제60조의 규정에 따라 중앙안전관리위원회 심의 · 의결을 거쳐 대통령에게 건의하여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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