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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고암면, 경로당 잠정 폐쇄 및 교회 방역 철저
  • 정무영 기자
  • 등록 2020-02-26 20: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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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예방 위해 인근 모든 교회 방역 소독 철저히
  • 모든 경로당 잠정폐쇄 공공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에 방역

 


창녕군 고암면(면장 하대원)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모든 경로당을 잠정폐쇄하고 공공시설 및 인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고암면은 특히 다수의 코로나 환자가 발생한 대구 및 청도와도 지리적으로 인접하고 있어 농협, 우체국, 교회와 연계하여 다중이용시설에 방역소독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17개 마을 이장이 1일 3회 마을 방송을 실시하여 대구지역 방문 자제와 발열 및 호흡기 질환 시 방문기관을 직접 가지 말고, 보건소로 즉시 신고하도록 안내했으며 담당 마을 공무원을 편성하여 마을과 1:1로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하대원 면장은 “코로나19 예방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직원들은 물론 면민들이 적극 동참하여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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