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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총력 대응'
  • 정무영 기자
  • 등록 2020-02-07 23: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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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역기동 T/F 가동, 버스터미널·시청엔 열 감지 카메라 설치
  • 어린이집, 경로당 등 마스크, 손소독제 등 25,000여개 추가 배부

 


상주시보건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 방지와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방역기동 T/F팀을 편성, 방역 소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상주시보건소는 대중의 왕래가 잦은 버스터미널, 시청 등에 2월 6일부터 열 감지 카메라를 설치해 발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상이 있는 시민은 즉시 진료를 받게 하는 등 코로나 바이러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예절을 집중 교육하고 있다. 앞서 지난 1월말 마스크와 손소독제, 기구소독제 등 7,000여개를 배부했으며 어린이집, 경로당 및 취약계층 등에게 보건용 마스크, 손소독제 등 25,000여개를 추가로 배부할 예정이다.


 방역기동 T/F팀은 2. 6일 다중이용시설(시 청사 및 읍면동, 산하공공기관, 터미널) 버스(44대), 택시(308대) 시설에 특별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임정희 상주시 보건소장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가용 자원을 총 동원해 시민들이 불안하거나 혼란을 겪지 않도록 상황 종료 시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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