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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대표도서관 구립 김영삼도서관 착공
  • 박상복 기자
  • 등록 2020-02-04 10: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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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8억 4300만원의 예산 투입해 오는 10월까지 준공, 주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구성
  • 일반 자료실, 커뮤니티룸, 유아·어린이존, 디지털 라운지 등 이용자 맞춤형 시설로 조성

{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구립 김영삼도서관 전경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주민의 문화커뮤니티 공간인 구립 김영삼도서관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구는 2018년 (사)김영삼민주센터와 구립 김영삼도서관 기부채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부 공간개선을 위한 설계공모 절차를 거쳐, 당선작을 최종 확정했다.

 

올 10월 개관을 목표로 총 48억 43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서관을 주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구립 김영삼도서관(매봉로 1)은 연면적 6,503.19㎡ 지하5층~지상8층 규모이다.

 

먼저 지하1층~3층은 ▲통합데스크 ▲북 큐레이션, 추천도서 코너 등을 운영하는 책마루 공간 ▲세미나·커뮤니티룸 ▲대강당 등으로 꾸며진다. 지하4층~5층은 주차장으로 조성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돕는다.

지상1층~3층은 ▲유아·어린이존 ▲북카페 ▲야외 책마당 ▲디지털 라운지로 마련된다.

 

지상4~6층은 ▲문학자료실, 만화, 전시 등 청소년을 위한 문화공간인 스페이스 休 ▲인문, 교양, 자연과학 등 다양한 도서를 갖춘 일반자료실로 꾸며진다. 지상7층에는 ▲어르신, 장애인을 위한 느린학습자 자료실 옥상에는 ▲휴게공간이 조성된다.

 

구는 구립 김영삼도서관을 모든 주민에게 열려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생활밀착형 공공도서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신대방삼거리역에 위치한 스마트 도서관 1호에 이어 지난해 총신대입구역에 2호를 설치하고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윤소연 교육정책과장은 “구립 김영삼도서관은 문화소통 공간으로서 지역 커뮤니티 활동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주민의 품으로 되돌려드릴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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