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우리동네공감 홍보물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이번 제도는 지역 발전을 위해 주민이 직접 문제를 제안하고 의논하는 자리다. 3인 이상의 구민이 주차·쓰레기 등 생활 문제, 이웃과 관계맺기, 마을 공통관심사 등을 의논하게 되며, 구는 지난해 원활한 회의진행을 돕기 위해 ‘공감도우미’ 28명을 양성하고, 총 130회의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참여 주민은 “직접 제안한 주제에 대해서 이웃과 함께 의견 조율을 해나가는 과정이 즐거웠고, 다양한 세대의 의견을 아우를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올해 신청은 거주지 또는 생활권(직장, 학교 등)이 강남구인 사람들 3인 이상이면 가능하며, 회의장소와 물품 등이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각 동주민센터 홈페이지 내 ‘우리동이야기’란을 참고하면 되며, 구청 주민자치과(☎3423-8750)로 문의하면 된다.
이수진 주민자치과장은 “앞으로도 주민 공감을 부르는 다양한 사업으로 ‘모두가 행복한 품격 도시, 강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