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봉한방사우나는 2010년 10월 상주시가 67억원을 들여 은척면 남곡리에 부지 1만9000㎡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했다. 주요 시설로 남녀사우나, 한증막(황토·맥반석), 토굴찜질방, 족욕장, 한의원, 식당, 매점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사우나는 한약재를 우려낸 탕으로 차별화해 이용객의 건강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한방사우나는 지난해 9월부터 ‘어르신 건강의 날’을 지정해 매주 목요일 만 65세 이상 이용객에게 입장료 1,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버스 이용객들의 따뜻한 휴식터인‘성주봉따쉼터’를 설치하고 장애인 주차 구역 확대, 족욕장 벽화 조성 사업, 닥터피쉬 체험장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재동 한방산업단지관리사업소장은 “6년 만에 이용객 100만명을 돌파한 것은 성주봉한방사우나 운영에 있어서 큰 의미”라며 “방문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상주의 휴양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