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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1월 15일부터 1월 31일까지 권오곤 부구청장을 비롯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원 등 20여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하여 유흥주점 등 위생업소에 대한 동절기 화재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최근 유흥주점, 숙박업소 등 위생업소에서 크고 작은 화재로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설을 앞두고 화재예방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안전점검 생활화 차원에서 계획되었다.
한편, 2007년 11월부터 유흥주점, 단란주점, 숙박업소 등 위생업소 623개소를 대상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담당공무원을 지정하여 소방․전기 및 가스 정기검사, 비상구 유도등 설치 및 개방, 종사자 화재예방교육 실시 여부 등에 대하여 동절기 점검을 실시하여 왔다.
지난 점검결과에서는 비상구 유도등 미점등 및 비상구 적치물 적재 등 위반업소 94개소를 적발하여 시정조치 하였으며 소방 ․ 전기 미비업소에 대하여 달서소방서에 명단을 통보한 바 있다.
그리고, 최근에 유흥주점 및 단란주점 364개 업소에 대하여 화재예방을 위한 협조 공문을 발송하여 동절기 크고 작은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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