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경상북도 ‘지역경제 활성화 부문 평가’는 경북 지역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지원 추진실적, 일자리 및 투자분야 추진실적, 물가안정관리실적 등 지역경제 활성화 전반에 대해 2019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성과를 바탕으로 평가했다.
군은 예천사랑상품권 25억 원을 발행해 관내 26개 상품권 판매점 및 1,156개의 가맹점을 확보하는 등 편리한 상품권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적극적인 할인율 정책을 실시하여 도내 지역사랑상품권 중 가장 빠르게 판매를 완료시켰다.
또한, 원도심 및 전통시장을 연계한 각종 축제개최 및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사업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전통시장을 연계한 청년창업지원으로 지역의 일자리를 늘리는데 힘썼다.
아울러,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에 도시가스 설치 지원 사업을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착한가격업소에 인센티브 지급하는 등의 다양한 시책으로 지역 물가안정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기여를 인정받았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침체되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내년에도 2020 예천세계곤충엑스포 개최, 전통시장을 비롯한 원도심 활성화 등의 역점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