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번기 동안 과도한 육체노동으로 인해 허리·관절 통증, 우울감 등을 호소하는 지역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겨울철 농한기를 맞아 지역주민에게 운동 교실, 노래 교실, 요가 교실 등 보건진료소의 지역 특성 및 주민 요구에 맞춰 프로그램을 선택해 주 2회 운영한다.
또한, 지역주민 스스로가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지도록 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만성질환으로 인한 합병증 예방, 나아가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보건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김문년 보건위생과장은 “앞으로도 마을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에게 건강한 생활습관을 심어주고 건강생활 실천의식을 향상하는 등 농촌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